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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7

미스트 (THE MIST) - 기대만큼의 영화. THE MIST 미스트 한 마디로 예고편 그대로인 영화!! 대부분의 판타지 영화가 예고편 뿐이었던 것에 비해 이 영화는 진짜 알짜배기였다. 물론, 단순히 판타지겠거니 하고 갔던 본인으로서는 깜짝 놀래킬만한 공포영화이기도 했고; ■ 그런 의미에서 예고편을 먼저 감상하시라.. ■ 인터넷에서 접했던 영화 미스트 예고편은 시사회 표를 구하기 훨씬 이전부터 내 호기심을 한껏 부풀리기 시작했다. 시사회 당첨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개봉과 동시에 보고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던 것. 어쨌거나 영화 미스트를 기대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로는 쥬라기 공원 1편을 봤을 때와 같은 충격적이면서도 거대한 영상미를 기대했기 때문이었고, 둘째로는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시나리오 때문이었다. 실수로 다른 차원의.. 2008. 1. 8.
[그림] 하늘치 하늘치라는 생물(?)이 있다. 이영도씨 판타지 세계에 등장하는 거대한 생명체..라고 할 수 있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하늘치는 거대한 몸집의 어형[魚形] 생명체로 하늘을 날아다니며, 등에는 시기를 알 수 없는 고대유적이 있고, 엄청나게 많은 눈이 달려있다고 한다. 참, 하늘치의 화를 돋구면 도시 하나쯤은 그냥 뭉개버리는 무시무시한 하늘의 패자.. 하늘치 설명 보기. 의미 1. 어형(魚形)의 비행생물체 하늘치하늘을 날아다니는 1000미터 이상의 거대한 물고기. 수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등에는 고대의 유적을 지고 날아다닌다. 하늘을 나는 눈이 참 많은 고래의 모습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큰 하늘치일수록 높은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평소에는 온순해 보이지만 분노한 하늘치는 왕국 하나를 멸망시킬.. 2007. 12. 25.
[판타지] 거미무덤 네이버에서 '숨어푸우'라는 아이디의 동생을 만났었는데.. 추천할 만한 소설 없느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거미무덤이라는 소설을 추천해 주더라는 거지. 문피아-고무림-에서 선호작으로만 해놓은 후, 별로 감흥이 없어서 방치해 두다가, 나중에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별로였어. 아아.. 물론 거미무덤이라는 이야기는 좋았어. 흥미로웠지. 하지만 그 뿐이었어. 처음엔 그저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가 진행되거든. 그러니까, 다 읽고 나서야 '아, 첫 페이지의 내용이 그거였구나.. 이야...' 라는 반응이 나왔다는 거지. 암튼!!! 읽다보니 빠져들고 있는 나를 발견한거야. 새벽 두시 반이었던가? 그 때에는 도저히 피곤해서 안되겠더라구. 눈도 충혈되고 약간의 두통끼도 좀 있는 듯하고.. 결정적으로 배가 좀 고팠는데, 딱히.. 2007. 4. 6.
[판타지] 이어지는 다크스토리 - 묵향22권. 묵향 22 : 폭풍전야 전동조 저 | 스카이BOOK | 2007년 01월 짤막후기.. 드디어 묵향22권이군요. 묵향에 대한 맹목적인 즐거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번 스물두번째 책도 즐겁게 봤습니다. 뭐랄까요.. 폭풍전야?? 이어질 23권이 더 기대되게 만드는 이야기라고 해도 나쁘진 않겠네요. 이번 22권에서는 묵향에 대한 평가가 나옵니다. '묵향은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뭐 이런 식으로요. 상당히 좋게 말해 주던데, 사실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묵향과 결코 좋은 인연이 아니랍니다. 배가 좀 아팠겠지요? 아무튼 마교를 제외한 세인들의 평가와는 방향이 다릅니다. 많이 다르죠. 하하핫.. 역시 그 (이야기를 한) 사람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 궁금하시면 읽어보세요. ㅋㅋㅋ 또 하나, .. 2007. 2. 17.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겉핥기.. (전4권)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저 | 황금가지 | 2003년 01월 책소개 이영도의『드래곤 라자』는 '환타지(환상문학)'를 국내 출판계에 정착시킨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의 『반지의 제왕』으로 불리며 무려 1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이후 환타지 출간 붐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작가의 신작『눈물을 마시는 새』는 이러한 작가적 역량이 총동원된 작품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정교하게 짜여진 스토리라인이 '과연'하는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하는, 한국형 판타지의 결정판! 짤막후기.. 먼저 저자에 대한 짧은 감탄부터 늘어놓겠습니다. (^^; 저는 우리나라 판타지계의 거장이라고 하면 이우혁씨나 이영도씨를 떠올리게 됩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하핫;; 다른 분들도 대단하지만.. 특히 이 두분의 글은, 한.. 2007. 2. 17.
[판타지] 다크스토리.. 묵향에 대한 이야기. 묵향을 처음 접했던 때가 대학교 2학년때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도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군요..아무튼, 군을 제대하고 판타지무협에 빠져 살던 제가 어느 정도 그 생활에서 벗어난 후 학교를 열심히 다니던 때였습니다. 친한 과 친구녀석이 '묵향'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거두절미하고 쉽게 강해지기만 하는 여타의 소설과는 달리, 강해지는 과정이 비교적 리얼하게 그려진 몇 안되는 수작을 발견했노라며 저에게 추천해주었던 바로 그 책. 묵향이었습니다. 전동조 저 | 명상(1~20), 1999년 09월 | 스카이BOOK (21~22), 2006년 03월 1. 무협 무협은 재미있지만, 그렇게 찾아다니며 볼 정도의 매니아는 아니었습니다. 상대의 무공을 보기만 해도 자신의 것으로 익힐 수 있다는 내용의 무협소.. 2007. 2. 17.
[판타지] 1254 동원예비군(전5권) 1254 동원예비군 (1~5권) 오승환 저 | 로크미디어 | 2005년 02~07월 책소개 대한민국 예비군 아저씨들이 고려시대로 시간 이동하여 펼치는 엽기적인 역사 바꾸기! 단지 현실에서 예비군이란 이름으로 한 곳에 모인 그들. 고려라는 시대 속으로 이동하여 역사를 뒤바꾸려 한다. 정치가 오세한을 필두로 목숨을 걸고 몽골군과 싸우지만 고려의 조정은 그들을 반역자로 몰았다. 그들을 믿는 건 단지 고려의 백성과 그들 자신 뿐. "대한민국에 남아 있을 우리의 가족들이 우리가 죽었으리라 믿어도 상관없다. 우린 지금 1254년의 고려에 와 있고 아직 동원예비군 훈련이 끝나지 않은 것뿐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린 현역이 아니라 이다. 200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