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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 선물이야! 2007/10/08 - [안경 쓴 루피/사는 얘기] - 아직 끝나지 않은 책잔치. 북페스티벌! '아직 끝나지 않은 책잔치'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2007년 제3회 와우북페스티벌 이벤트에서도 당첨이 되어 책 선물을 받게 되었더라는 내용이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책이 오늘 도착했다. 포장이 꽤 정성스럽게 되어 있다. 손으로 만져보니.. 대략 양장본!!! 기대치가 높아졌다. 예전 북새통에서 받은 첫 선물에 적이 실망했었던지라 알아서 보내주겠거니 했는데.. 북새통에서 받은 두 번째 책 선물부터 와우북페스티벌의 책 선물까지.. 두 권 모두 어쨌거나 양장본! 후후후.. 그래서, 높아진 기대감을 가지고 포장을 뜯었다. 어라.. 향수다! 예고편만 보고 본영화는 보기 싫었던 바로 그 문제의 원작. 이런, 뎀잇!.. 2007. 10. 23.
아직 끝나지 않은 책잔치. 북페스티벌! 홍대 근처에서 지난 주에 있었던 '와우북페스티벌'. 그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글이 있었으므로, 참고하시라. 2007/10/06 - [안경 쓴 루피/세상 보기] - 인터넷보다 저렴한 도서 구입 기회! 제3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어쨌거나 저렴하게 많은 책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제는 읽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후후.. 내게 있어, 책잔치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던 것. 1. 10월 6일(토) 구입한 책들... ■ 고려도경은 고려역사에 대한 송나라 사신의 시각이 궁금해서 구입. 7,400원. ■ 'sixty nine'은 옆에서 정말 재밌다고 해서 구입. 5천원! ■ '걷기, 인간과 세상의 대화'는 가격이 원체 착해서.. 만원짜리 한 장! 그리고 서점에서도 좀 관심이 있고 .. 2007. 10. 13.
인터넷보다 저렴한 도서 구입 기회! 제3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 토요일인 오늘, 홍대 앞의 '유기농 아이스크림&커피' 전문점인 퓨얼리 데카던트에서 작은 모임을 가진 후 1시 쯤에 홍대 앞 길을 좀 걸었다. 원래는 뭔가 요기할 곳을 찾기 위함이었는데, 걷다보니 무슨 북페스티벌이라며 하얀 천막들이 기다랗게 줄지어 있는 걸 발견했다. 우리는 그냥 지나가는 길에 기웃거리다가 그만, 그곳의 인파에 파묻히고 말았다. 다시 말해서.. 자발적으로 말이다. ㅋ ■ 우리는 두 개의 구역을 돌아다녔는데, 그 때는 그게 다인 줄만 알았다. 그 곳만으로도 꽤 큰 편이었으니까. 그런데 집에 가려고 하다가 팸플릿 하나는 가져가고 싶어서 받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총 7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린 겨우 두 개 구역만 보고서 만족하고 왔다는 말씀.. 이거야 원, 장님 코끼리.. 2007. 10. 6.
[이럴 땐 이런 책] 와우북페스티벌 이벤트에 응모한 글. 이 글은 제3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이벤트에 응모한 글입니다. 약 두 시간에 걸쳐 작성했네요; 안녕하세요. ^^ 저는 오늘 홍대 근처를 지나다가 우연찮게 '와우 북 페스티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한 사람입니다. 블로그에서는 '하늘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고요. (^-^)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은 책이 몇 권 있어서 미흡하나마 글을 쓰게 되네요. 첫째, 독서의 필요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마음이 쉽게 가지 않아서 책을 가까이 하기 어려우실 때 도움이 될만한 책입니다.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백금산 지음 | 부흥과개혁사 이 책은 '독서법'에 관한 책입니다. 독서'법'이라고 해서 딱딱한 내용으로만 되어 있는 지루한 책인 것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은 독서법.. 2007. 10. 6.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I 백금산 지음 I 부흥과 개혁사 백금산 목사님의 독서법 시리즈 1권. 깊 이 없는 다독보다는, 단 일권일지라도 깊이 있는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책. 이 책의 내용은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은연중에 이미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 그 모든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음으로 인해 그것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독서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으리라 믿게 해 준다. 17일 일회독. 책의 주제와 취지에 맞추어.. 다음 목표는 이 책의 2회독. 2007. 7. 19.
'변형도서정가제' 시행에 대한 이야기. ‘변형도서정가제’ 시행 4년 돌아보니 ‘고무줄 할인폭’ 탈법만 키웠다 ‘마일리지’ 못묶어 편법땐 100% 깎아주기 가능 ‘10% 할인’마저 5년 뒤면 소멸되는 ‘일몰법’ 되레 대형·온라인서점 유통 집중돼 취지 무색 ‘완전정가제’로 개정해야 탈법 막을 수 있어 2002년 8월26일에 국회를 통과했고, 2003년 2월27일에 정식으로 발효된 ‘출판및인쇄진흥법’은 원래 새로 등장한 온라인서점이 과당경쟁을 벌이자 이를 막기 위해 서둘러 제정된 법이었다. 한데 원래의 취지와는 무관하게 법이 시행된 지난 4년간 출판시장은 전례 없이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대형 11곳 매출 1조원 쏠려 베스트셀러만 살아남는 구조 도서강국 일본은 정가제 할인과 마일리지의 수준을 가지고 논의 해봤자 지난 4년간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 2007. 2. 23.
[백권의 책] 취미 독서는 옛말. 중학교, 고등학교 때에도 그리 많은 책을 읽었던 것 같지는 않다. 그러면서도 취미란을 채워야 하는 일이 있을 때면, 늘상 '독서'같은 걸로 채워넣었던 기억이 난다. 왜 그랬을까.. 습관이었을까? 어릴 땐 그래도 꽤 많이 읽는 축에 들었다. 내가 국민학교 다닐 적, 부모님들께서 으레 사주시는 100권 전집이 우리 집엔 두 번 들여졌다. 한 번은 고향에서 4학년이 되기 전에, 두 번째는 부산으로 이사간 후 동생이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난 그래도 그 책들이랑 꽤 친하게 지냈다. 두자리 수의 해가 지나버린 지금도 몇 권은 기억에 남아있다. '해저 2만리', '소공자', '비밀의 화원', '플란다스의 개', '레미제라블', '삼총사', '허클베리핀' 등등.. TV만화로도 나온 작품들이라 더 기억이 잘 나는 것일.. 2007. 2. 18.
[경제] u-Trade 빅뱅 u-Trade 빅뱅 이창우 저 | 다만북스 | 2005년 04월 책소개 미래의 네트워크 마케팅이 주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각각의 1인의 CEO들은 개인이 얼마만큼 인터넷의 공간과 정보를 잘 활용하여 유통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u-Trade 빅뱅’은 이러한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변화를 이해하고 쉽고 리얼하게, 필자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현재 GCA(사단법인 한국글로벌커머스협회) 회장. 산업자원부 무역거래기반조성위원회 전자무역 전문위원.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 상임고문. 한ㆍ중남미 IT협력위원회 사무총장.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2000년 한국경제신문사 주최 한국 e-biz new leader 50인에 선정. 2007. 2. 16.
[신앙]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C. S. 루이스 저 | 홍성사 | 2000년 01월 | [도서] 믿음의 글들-176 책소개 20세기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 C.S. 루이스의 대표작. 경험많고 노회한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관해 쓴 31통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통찰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커서 루이스라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루이스 자신이 이 책의 배경을 설명한 '1961년 서문'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 친구들 사이에선 “잭 Jack”이라 불린 클리브 스태플스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는 1898년 11월 29일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3년 먼저 태어난 .. 2007.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