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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4

모처럼 상쾌한 아침을! No Smoking!!! 아침마다 느끼는 거지만, 차가운 공기를 허파 속 깊숙한 곳까지 들이쉬고 싶을 때마다 여기저기서 피어오르는 새하얀 담배연기에 숨이 턱턱 막힌다. 아침마다 흡연자에 대한 혐오감이 더해만 가는 이유다. 오죽했으면 이에 대한 글까지 썼을까.. 2007/04/03 - [안경 쓴 루피/세상 보기] - 흡연유감 2007/04/03 - [안경 쓴 루피/세상 보기] - 흡연은 폭력입니다. 아닌가요??? 2007/05/26 - [안경 쓴 루피/세상 보기] - 비흡연자의 목소리. 그런데, 오늘은 모처럼 담배 연기 없는 아침을 맞았다. 큰 들이숨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걸 기뻐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씁쓸했지만, 당장은 참 좋더라. 누가 뭐라고 해도, 남에게 피해주는 것만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흡연자들의 이기주의가 비흡연자.. 2008. 1. 15.
한가위 연휴의 아침 하늘.. 오늘 새벽엔 갑작스레 비가 오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치미 뚝 떼고선 파아란 하늘과 솜털구름 조금이 있을 뿐이네요. 바람도 꽤 차갑게 느껴지고요. 그러고보니 아침 날씨만큼은 확실히 가을이로군요. 시원하고도 높고 푸른 하늘을 보기만 해도 절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하늘만 높은 게 아니라 구름도 높네요. 너무 높아 멈춰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구름과 그 아래로 연기처럼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을, 저는 한참 아래에서 올려다 보고 있네요. ㅎㅎㅎ 방 창문에 기대어 찍어본 사진입니다. 물론... 포샵 처리 좀 했습니다. 그냥 autolevels 만 클릭한 거지만요; 좌우 상단은 오히려 어둡게 처리되어 버렸고, 좌우 하단은 왜 저리도 불에 그을린 색이 되어 버렸는지 모르지만,.. 2007. 9. 24.
아침의 기적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나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내가 여전히 살아있네, 기적이다" 라고 말한다. 나는 그렇게 계속 밀고 나간다. - 쟈크 쿠스토 - 2007. 3. 16.
[습작] 아침일상 오늘도 변함없이, 이번엔 반드시 일어나리라 다짐했던 5시반을 훌쩍 넘긴 8시쯤에야 눈을 떴다.. 늘 새벽 두세시쯤에나 잠에 들었던터라 기상시간도 늘 그만큼이나 늦었던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새벽시간을 유용하게 보내려고 일찍 잔다고 잔게 밤11시.. 잠이 안와서 뒤척거리다가 겨우 잠이 들어도 왠일인지 한두번은 계속 잠에서 깼다. 그러다보니 여전히 8시는 넘겨야 제대로 잠이 깨는 게 이제는 너무 싫다. 어쨌든 이런 스스로와의 싸움도 일주일째.. 질 수는 없지. 조금만 더 버텨보기로 할까.. 대학에서의 첫번째 방학, 그 긴긴 방학도 끝나고 이제 출근전쟁에 동참해야하는 내 처지를 비관하며, 학교로 가는 전철을 탔다. 오늘도 꽉꽉 들어찼군.. 아직까지도 여름의 더위가 그 기세를 거두.. 2007.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