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은 날, 젊기에 고민이 즐겁다. by 하늘치


'선유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7.02.18 야간의 선유도

야간의 선유도

저녁 무렵에 방문한 선유도.
오랜만에 놀러온 사촌 동생과 어머니, 동생들.
그리고 .

서울에 온 후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한 서울 나들이..

그 중 일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위가 한창이던 2006년 8월의 여름. 해가 어둑어둑해질 무렵에서야 도착한 선유도.
모처럼 어머니, 동생들과 함께 선유도를 찾았다. 날은 더웠지만,
저녁의 시원한 강바람은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는 동생이 가지고 있었기에 내가 찍을 수는 없었지만, 초점이 조금 흐린 것 외엔
참 마음에 드는 사진. 어쩌면 조금, 흐릿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을런지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유도에서 나오기 직전, 몇 줄기의 갈대를 발견한 동생이 심혈을 기울여 찍은 사진.
그다지.. 잘 나온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찍힘.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 순서상 맨 앞에 놓여야 하는 사진이지만, 차량과 함께 걷는 모습을 마지막에
올려두고 싶었다. 이유는.. 내 전신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라고나 할까.. 뒷모습, 게다가
멀리서 찍어 태도 안나는... ^^; 선유도는 한강 한 가운데 떠 있었다. 마치, 남이섬처럼..
하지만, 입장료를 내고,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고고한 섬, 남이섬과는 달리..
누구든지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는 선유도는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다.
강바람을 맞으며 유유히 또는 휘적휘적거리며 두 발로 드나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올 여름에도 선유도에는 자주 다녀보고 싶다.
강바람에 찰랑거리는 한강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심적 여유가 느껴지기 때문에.
혼자 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어보였기 때문에 그게 좀 걱정스럽기는 하다...

반응형
Comment 0 Trackback 0
Top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