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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길? 홍대..앞길? 일상 속의 발견.. (^-^) 매주마다 신촌에 있는 예수가족교회에를 갑니다. 한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여행은 어김없이 이레를 꼬박 채워서 저를 교회에 보내주지요.. 어 제는 평일이었지만, 곧 있을 수련회 준비를 위해 교회로 갔습니다. 예전엔 항상 신촌역에서 내려 교회로 갔었는데, 언제부터인지 홍대역에서 내려서 걷는 걸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건.. 아래 사진처럼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길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이 길을 걷다보면 몇몇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어요.. 와인.. 와인은 와인인데, 캐주얼 와인 플레이스.. 로군요. 음... 캐주얼 와인은 뭔가요?? (^^; 일종의 와인바..인 듯 싶어요.. 이런 것도 있지요.. ㅋ 괭이그림입니다. 무슨 가게인지는.. 모르겠스빈다... ㅋ '씨익~.. 2007. 7. 19.
토요일에 담아 왔던 사진들. 지하철에 관한 블로그를 하나 운영하면서 찍기 시작한 사진들.. 그냥 막 찍기 시작한 사진이라서 어딘가 어색하고 어눌하기 짝이 없지만, 나름 애정이 간다. 어제 담아온 그 몇몇 사진들을 올려본다. (하나 고민되는 점은.. '두개의 블로그에 똑같은 사진을 올려야 하는가'다. 일단 고민은 접어두기로;) ■ 신촌. ■ 구로역. ■ 구로역 출구. ■ 구로동. ■ 신촌 골목길. ■ 구로역 어드메.. 2007. 4. 22.
[시] 길 길. 길을 내는 것도 그 길을 지워 가는 것도, 단지 흔적을 남기고 지우는 행위의 반복에 지나지 않음을. 눈길이든지, 물길이든지, 혹은 하늘길이든지. 마음이 가는 곳마다 웃음의 색깔에 따라 길의 모습이 달라짐을 바보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다. 그 수많은 길을 만들었던 날들은 이미 사라진지 오랜데, 그 길을 만들었던 웃음은 비인 마음에 돌아오질 않아. 이젠 더 이상 새로운 웃음을 만들어 낼 색깔이 내게 남아 있지 않다. (하늘치, 2007. 03. 14) 2007.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