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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치 이야기/드라마

[외화] Taken - 다코타패닝과 스필버그

by 하늘치 2007. 3. 4.
Taken 이라는 외화 시리즈가 있다.

총 10편의 SF시리즈물인데 내가 관심을 가지게 된 데에는 우연찮게 케이블 TV에서 접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제작이었고 후반부 주인공이 다코타 패닝인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 아이는 연기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할 줄 알아..
자신의 연기를 평범하게 보이게끔 이끌 줄 아는 아이라고 해도 될까? 이제부터 10년이 더 지나면 더 이상 '아이'가 아닌 '그녀'가 되겠지만, 일단은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로 남겨둘 수 있다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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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스필버그 감독과 다코타 패닝에 대해 간략하게 짚어보자.




흐음.. 이런!!!
감독이 스티븐 스필버그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는 제작을 맡았다고 한다.
감독은 '토브 후퍼 (Tobe Hooper)'씨랜다..

뭐, 그건 그렇다치고..

구구절절 적는 게 내 스타일이기는 하나, 스포일러가 마냥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 대신 후반부의 인상 깊었던 장면 몇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하고자 한다. (사실.. 힘들다. 이거, 시간 엄청 잡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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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에 나오는 장면인데, 위기의 순간에 앨리의 순간(공간)이동 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애석하게도 이 장면 바로 뒤에는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만 보여주다가 끝난다. 사진을 보면 앨리(다코타패닝 분) 주위의 공간이 이그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악(?)의 손아귀에서 멋지게 벗어나는 장면이므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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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두가 고대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던 무려 UFO 출현 되시겠다. (이쯤이면 '출연'이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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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즉각 응사한다. 역시 미국은 우방이 아니면 무조건 '적'이라는 건가? 어쨌거나 '무려' UFO 이니까 뭔가 보여주지 않겠는가라는 나의 작은 소망은 조금 다른 방향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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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추락하는 UFO. 뭔가 기대했던 건 아니지만.. 너무 허무한 모습이다..
아..참, 추락하는 UFO 앞에 작은(?) 집 한 채가 있다. 거기에서 조그마한 불빛 하나가 밤을 밝히고 있는 중... ㅋ 그나저나 추락했는데도 용케 형체를 고대로 간직하는 튼튼한 유에포다. 튼튼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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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ㅡ.ㅡ;) 쿨럭...
앨리役을 맡은 다코타패닝. 이 순진하게 생긴 여자 아이가 모든 사건의 열쇠라니.. 감독님, 패닝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생각은 해 보신겁니까!!! 차라리 저를...  ("우우~!~!!" ㅡㅡ;; "죄송합니다;")

뭔가 결과를 바라고 봤던 Taken은 아니었지만, 무려 3대에 걸친 이야기인데다가, 인간의 탐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적절히 보여주는 시리즈물이었다고 생각한다. 본지 꽤 오래되어 구체적인 인물과 그 관계들, 사건들.. 뭐, 그런 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언제든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영화같은 T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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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kdohitrl.com ciltgalu 2007.08.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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