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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은 날, 젊기에 고민이 즐겁다. by 하늘치


'하늘치 이야기/영화'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12.14 Coldplay - the Scientist
  2. 2008.01.08 미스트 (THE MIST) - 기대만큼의 영화.(2)
  3. 2008.01.06 P.S 아이러브유(2007)
  4. 2007.09.05 1,0000 B.C [예고편]
  5. 2007.09.05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영화.. '마이파더'(1)
  6. 2007.09.01 '디 워' 후깃!
  7. 2007.08.31 우와!!! 이런 그림자 공연은 본 적이 없었어!
  8. 2007.06.25 [영화] Freedom Writers - 난 이런 영화가 좋다..
  9. 2007.06.08 당황스럽지만 유쾌한 결혼축가~ ㅋㅋㅋ
  10. 2007.06.03 D-War, 또 다른 예고편이로군요!!!
  11. 2007.04.07 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SF를 좋아라합니다만..)

Coldplay - the Scientist

Coldplay - the Scientist


Come up to meet you,
tell you I`m sorry,
you don`t know how lovely you are.

널만나러 왔어
미안하다 말하려고
넌 네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지

I had to find you,
tell you I need you,
tell you I set you apart.

널 찾아야했어
내겐 당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려고
내가 당신을 멀리 했던거라 말하려고

Tell me your secrets,
and ask me your questions,
oh, lets go back to the start.

당신의 비밀을 말해줘요
당신의 의문을 물어봐요
아, 처음으로 나를 되돌려줘요

Runnin` in circles,
comin` up tails,
heads on the science apart.

빙빙돌고 있지
꼬리를 좇고 있지
머리는 다른 곳에 가있어

Nobody said it was easy,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Nobody said it was easy,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this hard.
Oh, take me back to the start.

아무도 쉬울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
우리가 헤어지기에는 너무 아쉬워
아무도 쉬울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
아무도 이렇게 어려울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
아, 처음으로 나를 되돌려줘요

I was just guessing,
at numbers and figures,
pulling your puzzles apart.

난 그저 숫자와 기호들에 대해
어리짐작할 뿐이었어
당신의 수수께끼들을 해체하고 있었어

Questions of science,
science and progress,
do not speak as loud as my heart.

과학의 문제, 과학의 발전...
나의 마음만큼 그렇게 소리 높이지 말아요

Tell me you love me,
come back and hold me,
oh and I rush to the start

나를 사랑한다 말해줘요
돌아와 내주위에 있어줘요
난처음으로 달려가요


Runnin` in circles,
Chasing and tails,
Comin` back as we are.

빙빙 돌면서
꼬리를 뒤쫓으면서
우리 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면서


Nobody said it was easy,
oh, it`s such a shame for us to part.
Nobody said it was easy,
no one ever said it would be so hard.
I`m goin` back to the start.


아무도 쉬울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
우리가 헤어지기에는 너무 아쉬워
아무도 쉬울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
아무도 이렇게 어려울거라고 말해주지 않았어
난 처음으로 돌아가고 있어


Ow woooh wowowowo,
Ah woooooh wowowowo,
Ow woooh wowowowo,
Ow wooooh wowowo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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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THE MIST) - 기대만큼의 영화.


 
THE MIST 미스트

   한 마디로 예고편 그대로인 영화!!

   대부분의 판타지 영화가 예고편 뿐이었던 것에 비해 이 영화는
   진짜 알짜배기였다. 물론, 단순히 판타지겠거니 하고 갔던
   본인으로서는 깜짝 놀래킬만한 공포영화이기도 했고;


그런 의미에서 예고편을 먼저 감상하시라..




인터넷에서 접했던 영화 미스트 예고편은 시사회 표를 구하기 훨씬 이전부터 내 호기심을 한껏 부풀리기 시작했다. 시사회 당첨과는 상관없이 반드시 개봉과 동시에 보고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던 것.

어쨌거나 영화 미스트를 기대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로는 쥬라기 공원 1편을 봤을 때와 같은 충격적이면서도 거대한 영상미를 기대했기 때문이었고,
둘째로는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시나리오 때문이었다. 실수로 다른 차원의 문을 열어버리게 되어 발생한 끔찍한 일들.

뭐, 암튼.. 이 때, 내심 '무림 고수들이 등장했다면 과연...' 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상상을 곁들여가면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었던 영화였다. 그리고 조금 방향이 다르긴 했으나, 기대에 한 껏 부응하는 영화였다고 평하고 싶다.

이제부터의 내용은 충분히 스포일러틱하므로, 영화를 있는 그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skip 해 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 그래도 보실 분들은 다 보시겠지만;; ㅋ


그럼 이쯤에서 또 다른 예고편을 먼저 감상해보자.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한 준비.

이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선 먼저, 영화의 초반부에 완전히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폭풍같은 밤을 보내긴 했지만, 그래서 생필품을 사재기하려는 사람들로 마트 전체가 북적거리기는 하지만, 평범한 일상의 연속선상에 놓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임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영화를 좀 더 진지하게 볼 준비가 끝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리를 지르며(?) 마트 안으로 뛰어 들어왔던 한 노인의 두려움에 가득 찬 모습에 마트 전체가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마치 뭔가에 홀린 듯 코피를 흘리며 들어온 그 사람은 안개 속에 뭔가가 있다며 두려워하는데..

데이빗은 그의 아들 빌리가 두려워하는 것을 안정시켜주기 위해서, 그리고 아들에게 덮어 줄 담요를 얻기 위해 창고를 더듬거리다가 하역장에까지 이르게 되고, 뭔가를 보고 듣게 되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되려 애꿎은 희생을 낳게 된다.

이제는 현실로 다가온 공포의 시간.

마트 안에서 바라본 주차장은 이미 한치 앞조차 볼 수 없는 자욱한 안개로 가득하다. 그러나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변호사 노튼은 데이빗을 비웃으며 자신이 나가보겠다고 하는데.. 몇몇 일행이 이에 동참하고, 그 중 하나에 노끈을 매달기로 한다. 제법 여유롭게 나가던 사람들... 그런데 노끈이 갑자기 바닥으로 축 처지더니 이내 팽팽하게 당겨지고 이번에는 하늘로 들어올려진다; 마치 연을 날리는 줄처럼;; 빠른 속도로  풀려가던 노끈을 겨우 잡아내서 당기기 시작하는데...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마트 안은 한바탕 충격에 휩쓸리고, 동네에서도 정신이 불안정한 여자로 취급받던 한 여자가 예언가를 자청하며 사람들을 더욱 동요하게 만들어가는데 이 때, 막 부임해왔다는 여교사가 따끔한 손맛을 보여준다. 크흐..

어쨌거나 미스트, 안개 속의 무언가가 하나 둘 정체를 드러내고.. 마켓 정문이 모두 유리로만 되어 있다는 직원의 말을 시작으로 알 수 없는 몬스터들의 마트를 향한 공격이 시작되고 데이빗의 아들 빌리가 위험에 처한다. 과연 어떻게 될까? (^^; 참, 이 때 유일한 화약무기가 등장하고, 아닌 것 같지만, 가장 유능한 이의 손에 맡겨진다. 주인공들은 그 덕을 좀 본다; 젠장..

이야기는 점점 더 진행되어 정체불명의 안개와 몬스터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밝혀지고, 사람들은 점점 더 미쳐간다. 극한 두려움에 처한 인간의 맹목성과 그 때까지도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한 이들의 행보가 영화를 점점 더 절정으로 치닫게 하는데..

진정한 공포는 이제 시작이다!

성경을 들먹거리며 사람들을 선동하던 정신 이상자의 소리에 마트 내의 대부분 사람들이 넘어가게 되면서부터 진정한 공포가 시작된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동네 사람들이라며 최악의 시나리오를 애써 부인하려던 주인공들. 하지만 군인이면서도 동네 주민이기도 했던 젊은이가 희생양으로 지목되면서부터 마트의 분위기는 확 바뀌어버린다. 이미 한 번 안개 속을 헤쳐 마트 옆의 약국을 다녀왔던 주인공과 그 편 사람들은 이내 자신들이 다음 희생 제물이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또 다른 공포, 안개 속으로 달아날 준비를 하지만,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이미 저들의 손 안에 있었다.

절체절명의 위기. 그것은 미지의 몬스터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시작된 공포심에서 유발된 것이었다. 타인을 희생시킴으로 자신의 생명을 연장할 수만 있다면, 이라는 가정은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을 폭력적이게 만들고 심지어 같은 동네 사람도 칼로 찔러버리게 만든다. 그 어느 때보다도 위기에 몰린 데이빗과 빌리. 마치 교주가 된 듯이 거들먹거리며 그들을 지목한 미친 예언자 때문에 또 한 번의 위기에 처하지만, 왕년에 사격 좀 했다던 직원이 또 다시 해결사로 등장한다. 그러나 살인의 충격에 빠지기엔 너무나도 급박한 상황.. 모두가 힘겹게 마트를 빠져나오지만, 위기는 계속되고..

곧 이 영화 전체 비주얼의 백미, 거대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건 마치.. 현대 무기로도 어찌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그 엄청난 모습에 대기가 울리고 땅이 진동한다. 그들이 타고 있는 차가 털썩 털썩 할 정도로.. 차를 타고 안개를 벗어나기 위해 도로를 달리던 주인공들은 그 엄청난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그저 천천히 천천히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하지만, 곧 엔진 소리에 이상이 생기고 결국 연료 부족으로 안개 속에 고립되어 버리는데..

안타깝게도 공포에 절어버린 사람들의 극단적인 모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바로 눈 앞조차 확인할 수 없는 안개 속에 고립되어 버린 그들의 귓가에는 알 수 없는 괴물들의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그들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낳은 또 다른 괴물이 나타난다.

참, 마치 인류를 죽음으로 몰아갈 것만 같았던 안개는 조금씩 걷히고, 드디어 탱크와 헬기등으로 무장한 군대가 등장한다. 혹시나 화려한 전투씬을 바란다면 그 생각을 조금 자제하는 편이 좋다.

어쨌거나 마지막까지 홀로 살아남은 데이빗은 그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것이 그네들을 잡아먹으려는 몬스터가 아니라 바로 군 차량과 구조차량의 소음이었음을 알고 그들을 바라보며 멍하게 있다가 그만 오열을 터뜨리고 만다.

결말?

그런 건 극장 가서 확인 하는 겁니다. (^^; (뭐.. 얘기 다 해놓고선 딴 소리하는 겁니다만... ;)



두려움에 질린 사람들의 심리는 이미 마트에서 충분히 봤다고 생각했거늘.. 완전히 허를 찔린, 아니 내심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랐던 나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화는 결코 바라지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고 마무리된다. 그토록 원했던 초대형 전투는 아마 속편이 있다면 거기에서나 나오겠지. ㅡㅡ;

SF공포스릴러드라마인 줄 모르고 그저 판타지겠거니 하고 봤던 본인으로서는 다소 당황스러웠던 영화였다. 이 글의 초반에도 밝혔듯이 쥬라기 공원의 비주얼한 장엄함만을 완전 기대하고 갔기 때문에 더욱. 하지만 제법 무서웠고 끔찍했으며 조금이나마 사람의 마음에 대한 고찰하게 되는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리고 동시에 일본 만화 '몬스터'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많은 부분에서 다르지만,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까지 바뀔 수 있는건지.

이 영화는 제목이 미스트 THE MIST 즉, 안개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안개가 자욱하더라; 헐.. 게다가 께름찍한 결말로 인해 기분이 더욱 이상했다. 판타지라고 다 같은 판타지가 아니었던 탓이다. 그래도 예고편만 번지르르 했다는 다른 판타지류보다는 훨씬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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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bcoen.tistory.com 비비코엔 2008.01.09 13:5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예고편 안본 상태에서 어제 시사회로 봣는데..
    예고편에 괴물들 다 나오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s://blog.openuri.net 하늘치 2008.01.09 22: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 그렇죠..
      그래도 저는 예고편 때문에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거대한 판타지..를 기대했던 저로서는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은 영화였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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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이러브유(2007)

참..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자.. 그럼 이제 'ps아이러브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음...  ㅡㅡ;

정형화 된 스토리에 억지스런 감정이입.. 상투적인 느낌?
하지만, 갖가지 방법으로 전달되도록 한 편지들의 존재감(뭐, 좋게 말해 기대감?)이 그런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들.. ^^;)들을 어느 정도 커버해줬지 않나 싶다.

그래도 감초 역의 배우들 덕분에 지루함을 덜어내며 그나마 재밌게 보지 않았나 싶다.

특히 프렌즈의 피비, '리사 쿠드로'는 왠지 프렌즈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 더 재밌게 느껴졌다. 극 중 대사도 단연 압권.. ㅋ

ARE YOU SINGLE? ARE YOU GAY? ARE YOU WORKING?

또 주인공 홀리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역할을 맡은 '케시 베이츠'는 그 맡은 역할에 너무도 완벽하게 녹아들었던 배우가 아닌가 싶다. 굵직한 주연을 맡았던 영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무슨 역이든 항상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연기자이기에 영화를 보는 내내 흐뭇함을 느끼게 해 주었음에 감사..

그 외 연기자들은 그냥 저냥 특별한 느낌이 없었기에 패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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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이프 온리, If Only'가 맴돌았다. 둘 다 사랑하는 한 사람의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코드는 전혀 다르지만, 쌩뚱맞게 자꾸 생각이 나더라.

어영부영 주말이 다 가버렸다. 힝..

나도 오랜만에 편지를 써봐야겠다.
P.S. I Love you 라는 말을 꼭 덧붙이고 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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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B.C [예고편]


영화 10,000 BC, B.C 1만년.

- 새로운 영화가 등장했군요. 벌써 2008년을 기약하는 영화라니... 포스터에서부터 포스가 느껴집니다. 크흐.. 과연 느낌처럼 강렬한 영화가 될 것인지는 반 년 후에 확인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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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새로운 상상의 세계가 다가오는군요. 그런데, 과연 대화는 있을까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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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동영상을 보시죠. 저는 처음에 '투모로우'의 후속편인가 싶었답니다;;;



■ 위 자료는 네이버 영화와 mncast에서 발췌한 것들입니다.

■ 이 영화에 관한 최고의 프리뷰 보러 가기..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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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영화.. '마이파더'

내일(9월6일) 개봉하는 영화, 마이파더.

영화관에서 본 팜플렛과 예고편 동영상만으로도 마음이 설레는 영화가 나타났다. 제목과 포스터는 예전부터 보아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나는, 어제 이 영화에 대해 알게되자마자 이 영화만큼은 꼭 보고 말겠다는 다짐을 했다. 부모님과 함께..

이 포스트에 사용된 모든 자료는
영화관에 비치된 팜플렛과 '마이파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 영화 '마이파더'의 주인공은 김영철씨와 다니엘 헤니씨다. 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의 반응을 실은 동영상을 보니, 대부분 김영철씨의 연기는 물론이고, 다니엘 헤니씨의 연기력에 놀랐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오호... 기대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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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가로너비가 작아서 그림이 찌그러집니다. 모두 클릭해서 보세요.. ㅠ.ㅠ



■ 이 영화는 알고 보니 '애런 베이츠'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KBS 일요스페셜에서도 방영했다고 하니, 아시는 분은 기억하시리라.. (본인은 본 기억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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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남철 역을 맡으신 김영철씨. 인상도 인상이지만( 인상이 정말 좋으셔요!!! ^-^ ), 본래부터 연기를 잘 하시는 것으로 익히 알려지신터라 더욱 기대가 된다. 뒤늦게 장성한 아들을 만나게 된 아버지, 그러나 사형수라는 현실로 인한.. 말로는 형용할 수도 없는 슬픔과 답답함을 어떻게 보여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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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파커(공은철)역의 다니엘 헤니. 나는 예고편 동영상에서 울부짖는 그를 보고 가슴이 저리는 아픔을 보았다. 주한미군으로 돌아온 공은철. 그가 22년만에 아버지를 찾아왔다..

 "이 사람이 내 아버지야! 내 눈 앞에 데려오라구!!! This is my father, Bring to me!!!", "진심으로 빌었어. I beg for it. 나는 신도 안 믿는데 무릎 꿇고 기도까지 했어. I gona church,..(뭐랬지;;)",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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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 미국행 첫 비행기
- 5살, 처음 비행기를 탔습니다. 수녀님의 손을 잡은 나는 자꾸만 뒤를 돌아봤습니다.
-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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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2. 부모님을 찾습니다
- 부모님을 찾기 위해 방송에도 나갔습니다. 지금 어디선가 날 보고 있겠죠?
- 어떤 모습이든지 괜찮아요. 미워하지 않으니 제발 나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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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3. 교도소 상봉
- 드디어 아버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죽음을 앞둔 사형수였습니다.
- 솔직히 아니길 바랬습니다. 나는 감옥에 있는 당신을 한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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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4. 첫 번째 추억을 남기다
- 난 영어, 아버지는 한국말.
- 말은 통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좋은 분이라는 걸...
- 점점 당신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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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5. 당신이 맞습니까
- 행복한 순간도 잠시... 어느 날부터 아버지가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 계속해서 엇갈리는 진실 때문에 나도 모르게 끓어 오르는 분노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 믿고 싶습니다. 당신이 진짜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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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6.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 거짓말해도 괜찮아... 날 사랑했으면 괜찮아...
- 하나님을 안믿는 내가 오늘은 기도까지 했습니다.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 당신에게 하고 싶어 처음 배운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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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                              (Enlarge를 눌러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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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컷.                            (Enlarge를 눌러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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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파더.. 예고편



■  마이파더.. 뮤직비디오 - 부디(V.O.S)


■ 배우들의 연기가 가히 일품이라는 시사회 평이 많네요. 내일이 개봉일인데 추석 전에 훈훈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연인과 함께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영화라면, 평소 이야기를 나눌 시간조차 없었던 부모님과 함께 영화관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


■ 덧글.
힘들게 포스팅 했는데, 다른 시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어 조금 고민스럽다. 그래.. 덧글을 하나 다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이건 실화라는 것, 그래서 살인자로 나오는 아버지에 의해 유가족이 되신 분들도 있다는 것까지는 미처 생각 못했다. 이 영화는 '화려한 휴가'가 상영으로 인해 묻혀 있던 5.18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 비난의 화살이 당시 정치인들에게 쏠리는 듯 하다가도 금세 언제 그랬느냐는 듯 조용해진 것과는 그 경우가 다르다. 이 영화에서는 도리어 주인공의 아버지라는 것으로 인해 살인자의 면은 뒷켠에 밀려났다. 우리는 그런 것을 알고도 감동적이라고 단정지어 평할 수 있을까? 쉽지 않은 문제가 될테다. 그런 게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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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openuri.net 하늘치 2007.09.05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이글루스에도 같은 포스팅을 했는데, 어떤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다.

    "하지만, 유가족을 두번 죽이는 영화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개념이 상당히 없는 영화죠.
    하지만, 영화 자체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좋습니다만, 토막살인자를 저렇게 미화하는 것이 과연 정상인지 의문이 듭니다."

    윽.. 하긴, 영화에서 저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살려 보여주지는 않겠지;;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데도 세상을 바라보는 내 시각은 여전히 좁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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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후깃!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디 워'.

내가 함께 한 일행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아침 8시, 디지털 M관을 방문, 디 워를 감상했다. 약간의 차질이 있긴 했지만, 무난하게 감상. (때 늦은 감상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길 건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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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감상평을 뱉어내자면...

짜집기, 몇몇의 연기력 부재, 기대에 못미친 CG 정도?

그러나, 이같은 분야에서는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한국적 토양에서 이룩한 성과라는 점에서 볼 때, 그야말로 엄청난 것임이야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두 말하면 잔소리지.

뭐, 그래도 불만은 불만인 것이..

모 비평가의 이야기처럼 심형래氏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져 있었다는 것. 우뢰매스러운 소드 생성장면은 정말 안습이었다. ^^; 게다가 갑작스런 무협 요소의 등장이라니.. 쩝, 그래도 그 발상은 참 신나더라. ㅋ

그나저나 주인공은 마지막에 갑작스레 등장한 새로운 이무기가 선한 쪽임을 어떻게 알았을까?? 자신들을 위협하던 이무기를 공격했기 때문에??? 뭐, 그렇다 치고... 이무기끼리의 싸움, 그리고 용으로 승화하는 모습과 그 이후, 그 둘간의 싸움은 즐거웠다. 뭐, 용 치고는 쪼끔 못생기긴 했지만, 땅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은 나름 위용이 대단했다. 날아다니는 모습이 뱀이나 지렁이 꼴이 나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쓴 모습도 눈에 띄었고.. ^^;

아 참, 아리랑이 나온대서 기다렸는데, 의외로 전혀 튀지도 않고 이전의 배경음악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는 선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화 마지막의 감독사(?)는 생각보다 감동적이지는 않았고.


결론.

'디 워'는 아직 부족하다.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높아진 눈의 수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심형래씨의 과거 덕분에 현재가 있는 것이니, 이젠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런지.. 심형래씨의 팬으로써 더 나은 다음 작품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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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그림자 공연은 본 적이 없었어!

와...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공연!



뭐, 댓글을 보니 개콘에도 나왔던 거라던데..
난 처음 보는거라서 신기하기만 하다!!!
세상엔 역시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아..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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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reedom Writers - 난 이런 영화가 좋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
이것은 실화.
더 이상의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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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의 눈물은 곧 나의 눈물을 자아냈다. 이 영화의 백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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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지만 유쾌한 결혼축가~ ㅋㅋㅋ

이거 보면서 혼자 낄낄거렸습니다. (^^;
신랑 신부께서는 처음에 무척이나 당황스러웠겠는데요. ㅎㅎㅎ

즐감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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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r, 또 다른 예고편이로군요!!!

개인적으로 심형래 감독을 좋아합니다. 그의 우뢰매는 국민학교 시절의 저를 흥분시켰습니다. ㅋ

어쨌거나 새로운 예고편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여주는 것 같네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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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SF를 좋아라합니다만..)

영화에도 참 여러 장르가 있지요. 저는 SF는 물론, 판타지, 스포츠, 음악 관련 영화는 가리지 않고 거의 다 좋아라합니다. 네이버 영화에서는 장르를 아래와 같이 구분하더군요.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대충 있는 것 같네요.

드라마, 판타지, 서부, 공포, 로맨스/애정/멜로, 모험, 스릴러, 느와르, 컬트, 다큐멘터리, 코미디, 가족, 미스터리, 전쟁, 무협, 애니메이션, 범죄, 뮤지컬..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주로 SF 이거나, 판타지 영화, 그리고 각종 스포츠가 주 소재인 영화, 어떤 종류이건 음악을 주제로 한 즐거운 영화, 가끔 잔잔한 드라마 같은 것도 좋긴 하죠. 코미디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요.

적다 보니 다 나오는군요;; 하지만, 하나만 말하라 한다면, 약간의 망설임은 있지만, SF라고 하겠습니다. ㅋ 물론, 요즘은 SF와 판타지의 경계가 많이 사라지긴 했지요. 둘 다 좋아합니다만..

최근에 접한 SF라면 단연코!!!! '배틀스타 갈락티카'라고 하겠습니다~ ^^ 요즘 잘 나가는 'SF, 미드'랍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면 곤란한데 말이죠;;) 또 하나, 수 년 전에 접한 시리즈물은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와 다코태 패닝의 '테이큰(Taken)'이었습니다. 곧 개봉할 '트랜스포머(Transformer)' 역시 저를 양껏 기대에 부풀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참 많죠.. 내용을 다 알고 봤으면서도 재밌었던 '우주전쟁', 잊을 수 없는 대작 '매트릭스', 거창한 SF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잔잔했던 'A.I', (아직도 집에 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을 원작으로 했다던, 윌 스미스의 '아이 로봇', 처음 보는 순간 '저럴 수가!!!'라며 탄성을 자아냈던 놀라운 그래픽을 보여준 '쥬라기 공원1' 등등..

너무 많네요~

저는 다른 영화도 좋아라 하지만, SF가 더 좋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야!!! 공부한다믄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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