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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루피/그냥 생각14

목적 없는 글은 없다. 그것이 하릴 없는 넋두리라 할지라도- 가끔, 어쩌다,노래 하나가 하루 종일, 며칠 내내 내 삶 속으로 들어올 때가 있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https://youtu.be/tLfPWyfHfWg 2017. 6. 8.
말이 많아지면.. 말이 많아지면 말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첫 만남에서는, 어색함 때문에 말도 마음도 평소 같지 않아서 아주 조심하기 때문에 거의 실수를 범하지 않지만.. 점차 익숙해질수록, 편하게 대하는 것과는 별개로 상대방을 어려워하지 않게 되고 마음이 풀어지는 순간 말 실수라는 곱잖은 객이 머리를 들이 밀기도. 나이 차이가 적지 않음에도, 또는 동갑임에도, 서로가 존대를 할 경우엔 실수할 확률은 떨어진다.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를 지닐까. 결국은 말 실수이건 아니면 말이 아닌 다른 것을 통한 실수이건간에 서로의 이해와 용납은 필수인 것임을. 2008. 4. 9.
완전 너저분한 블로그가 되버렸어; 공부한 거 정리한답시고 이것 저것 비공개글을 왕창 걸어놨더니.. 로그인만 하면,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저만큼 달아나버린다. ㅡㅡ; 이거야 원, 아예 블로그를 새로 만들거나.. 어라,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다; 완전, 다소 엉뚱스럽게 배운 php와 asp가 나름 재밌더라는 거; '어, 어, 이게 아닌데...'라면서도 재미까지 느껴버려서 허접하나마 PHP로 하나 (ruffi.mireene.com) 만들어봤고.. 곧 asp로 만든 홈쇼핑(이랄 것도 없지만..) OpenNuri.net 도 그럭저럭 모양새나마 만들어질 듯 하다. 그래서, 어쩌면 웹프로그래머 쪽으로 일을 하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닷넷이나 자바쪽이 그나마 좋을텐데.. 웹프로그래밍반 사람들이 한껏 부럽다; 아, 졸립다. 2008. 3. 11.
여유로운 삶이 주는 유익.. 내가 여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 어떤 상황에서든 당당한 태도를 취할 수 있다는 말, 어디에서든 하늘과 땅,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다는 말, 그리고 심장에서 울려나는 음악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는 말.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닐까. 2007. 12. 13.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일반적으로는 슬픈 일이겠지만, 어떡하나.. 실제 삶이 그러한 것을. 2007. 11. 24.
심장을 두드려라! 음악이 심장에서 울려나와.. 2007. 11. 7.
글이 고프다. 1. 보고 싶은 글, 쓰고 싶은 글, 읽고 싶은 글, 글이 고프다.. 모니터는 이제 그만. 2. 고양이가 좋다. 요즘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마음에 든다. 귀염성은 강아지가 낫지만.. 고양이가 깔끔한 성향을 가진 탓일까. 그래도 공원에서 강아지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그 쪽으로 걸음이 옮아간다. 하지만, 고양이도 좋다. 그런데, 고양이는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어.. 특히나 길고양이라면 더더욱. 난 길고양이이고 싶은 것일까? 3. 멀티플레이어는 되지 못하더라도, 듀얼 프로세서정도는 장착하고 살아야 좀 지혜롭다,의 비슷한 말이라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건, 무조건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구! 적어놓으려 고개를 숙이는 순간에도 사라져버리는 걸. 4. 내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던 것들 중 최고는.. 2007. 11. 6.
술에 대한 단상. 술이라는 거, 참 묘하다. 스물이 넘는 사람들의 4주간에 걸친 서먹함을 단 몇 시간만에 다 날려버리다니.. 그렇다고 나, 술을 예찬하자는 거 절대 아니다. 난 여전히 술을 싫어한다.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술을 왜 그리도 좋아하는지는 알겠더라. 술, 그것 참 묘한 것이.. 술에도 인성이 있다면, '그놈 참.. 영악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2007. 10. 26.
정복하라.. "Divide and Conquer!" 2007. 10. 25.
인터넷은 계속 접하고 있는데, 글은 안 써지는. 근황; 그래서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 ``)a 1. 조만간에 근처 어디든... 산을 오르고 싶어졌습니다. 교회 동생들과 이야기가 조금 됐는데...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ㅋ 2. j형! 글이 안써져요;; 이번에도 펑크;일지도.. 제 블로그 자주(?) 오시니까.. 토욜 새벽까지 연락이 없으면.. '요녀석 또냐!'라고 생각해주시고, 미워하삼.. ㅠ.ㅠ 3. 네트워크 관련 업무를 직업으로 하기 위해 이것 저것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3주쯤 되니까 슬슬 어깨도, 팔도, 허리도 무거워지기 시작하는군요. 쉬이 피곤해지기도 하고 말입니다.. (^^; 실은 지금도 눕고 싶습니다! 컥; 4. 어쨌거나, 갑자기 추워졌네요. 여름 다음은 겨울이라더니, 딱 그 짝입니다. 5. 아, 어제는 사진전에 초대받아 .. 2007. 10. 19.
한가위 연휴의 아침 하늘.. 오늘 새벽엔 갑작스레 비가 오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치미 뚝 떼고선 파아란 하늘과 솜털구름 조금이 있을 뿐이네요. 바람도 꽤 차갑게 느껴지고요. 그러고보니 아침 날씨만큼은 확실히 가을이로군요. 시원하고도 높고 푸른 하늘을 보기만 해도 절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니, 하늘만 높은 게 아니라 구름도 높네요. 너무 높아 멈춰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구름과 그 아래로 연기처럼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을, 저는 한참 아래에서 올려다 보고 있네요. ㅎㅎㅎ 방 창문에 기대어 찍어본 사진입니다. 물론... 포샵 처리 좀 했습니다. 그냥 autolevels 만 클릭한 거지만요; 좌우 상단은 오히려 어둡게 처리되어 버렸고, 좌우 하단은 왜 저리도 불에 그을린 색이 되어 버렸는지 모르지만,.. 2007. 9. 24.
나의 재물은 어디에..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눅12:34) 2007.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