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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루피/그냥 생각

글이 고프다.

by 하늘치 하늘치 2007. 11. 6.
1.
보고 싶은 글,
쓰고 싶은 글,
읽고 싶은 글,

글이 고프다..

모니터는 이제 그만.




2.
고양이가 좋다.
요즘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마음에 든다.
귀염성은 강아지가 낫지만..
고양이가 깔끔한 성향을 가진 탓일까.
그래도 공원에서 강아지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그 쪽으로 걸음이 옮아간다.
하지만, 고양이도 좋다.
그런데, 고양이는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어..
특히나 길고양이라면 더더욱.
난 길고양이이고 싶은 것일까?




3.
멀티플레이어는 되지 못하더라도,
듀얼 프로세서정도는 장착하고 살아야 좀 지혜롭다,의 비슷한 말이라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건,
무조건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구!
적어놓으려 고개를 숙이는 순간에도 사라져버리는 걸.




4.
내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던 것들 중 최고는,

.
.
.

아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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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Favicon of http://www.kangsign.com 강자이너 2007.11.07 13:34

    저도 요새는 모니터보다 책이 더 땡기더라구요. 과연 가을!
    답글

  •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파란토마토 2007.11.16 07:38

    아.. 저도 그렇지만 실천은 잘 안되더군요ㅡㅜ
    고양이를 개보다 더 좋아하시나봐요^^
    답글

    • 딱히 어느 쪽을 더 좋아한다고 하긴 좀 그렇고요..
      원래 동물을 좀 좋아라 합니다.
      키워본 적은 아주아주 어릴 때 뿐이지만요;

      뭐,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가 좀 사납긴 했습니다. ㅋ
      주인을 알아보지 못했던 녀석이었지요..
      밥먹을 때 건드렸더니 잡아먹을 듯이 달려들어서 마루 위로 도망쳤던.. 좋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강아지는 여전히 좋아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