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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쓴 루피/그냥 생각

술에 대한 단상.

by 하늘치 하늘치 2007. 10. 26.

술이라는 거, 참 묘하다.

스물이 넘는 사람들의 4주간에 걸친 서먹함을 단 몇 시간만에 다 날려버리다니..
그렇다고 나, 술을 예찬하자는 거 절대 아니다.
난 여전히 술을 싫어한다.
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이 술을 왜 그리도 좋아하는지는 알겠더라.

술, 그것 참 묘한 것이..

술에도 인성이 있다면, '그놈 참.. 영악하다'고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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