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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은 날, 젊기에 고민이 즐겁다. by 하늘치


한강시민공원을 거닐다..

토요일 오후, 상암 월드컵 경기장 뒷쪽의 한강시민공원엘 다녀왔습니다.. 원래 사진이나 잔뜩 찍어오자.. 였는데, 배터리가 저를 속였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길에 찍은 몇장이 전부이긴 하지만, 잔디사진이 예쁘다고 해 주시는 분도 계셔서 마음이 좀 낫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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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잔디, 철조망으로 둘러 쌓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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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무더기(?). 진달래와 너무나 비슷하게 생겼다.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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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걸어 들어가면 보이는 곳.. 좀 있어 보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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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오면 볼 수 있는 작은 냇가. 소형 폭포수..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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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의 돌계단. 공원 참 잘 꾸몄구나 싶다. 근처에서 살고 싶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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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내려왔던 계단.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을 때의 느낌이 느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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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에 오르면서 담아온 것. 어둡게 찍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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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집!!! 이거 하나 찍고 배터리가 수명을 다함... (ㅡ.ㅡ;




사실, 이 후에도 한시간 반가량 한강시민공원을 쭈욱 둘러봤습니다.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한강 근처까지 걸어가면서 여러가지 모습과 향기를 접할 수 있었지요오.. 수많은 사람들,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물고기 떼와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보리밭(!!!). 보리밭은 약간의 충격과 생경함과 설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답니다. 어릴 때 부모님께서 저를 안고서 넓디 넓은 초록 물결이 넘쳐나는 보리밭 가운데서 찍은 사진이 겹쳐져 보였기 때문에..

이 다음엔 꼭 배터리를 완충하고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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