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쓴 루피/사는 얘기 잠.. by 하늘치 2007. 4. 27. 잠을 못자는 게 아니라, 안자고 있다. 아 ,못자고 있는 건가;;;피곤한데도 누늘 못 떼고, 소늘 들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그것 때문이겠지.얼마 전, 자주 걷던 거리를 혼자서 걸었던 적이 있었다. 그 느낌이란... 후후.. 반응형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관련글 '우리말 겨루기' 예선 문제에 참여해 보아요~ (^^; 삶과 죽음, 산 자가 짊어진 삶의 의미. 생각없는 책읽기는 버려라. 책 자판기에서 책을.. '뽑았습니다'. 댓글0 비밀글 등록 이전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355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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