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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치 이야기/사진

구름도 가릴 수 없는, 햇빛.

by 하늘치 2007. 4. 16.

모처럼 여의도 윤중로를 홀로 찾아갔습니다. 서울 생활 4년차이지만, 처음 가본 윤중로였는지라 가는 길의 하늘도 색달라보이더군요. 국회의사당 앞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다가 발견한 하늘의 모습인지라... 찍어봤습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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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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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file)


그런데, jpg와 raw는 느낌이 다르게 나오는군요;;; 왕초보의 손길을 카메라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꼈던 건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

사진이 아닌 실제 하늘을 바라봤을 때의 그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초보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 치고는 괜찮은 것 같네요.  이 사진 외의 것들은... 아주, 안습입니다.


아, 하나 정도는 좀 괜찮으려나... (^^;
하긴... 그저, 초록의 색감이 마음에 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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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Favicon of http://s2day.com S2day 2007.04.16 22:36

    하늘사진이 굉장히 멋지네요 ^^)b
    답글

    • Favicon of https://blog.openuri.net 하늘치 2007.04.16 22:46 신고

      와아~ 고맙습니다~* (^-^)

      사실, 저 외에도 몇 장 더 있는데... 초보 티 내기 싫어서 참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토요일 오후의 강바람은.. 추웠어요; ㅜㅜ 더 심해진 감기가 이제야 안정될 기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