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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젊은 날, 젊기에 고민이 즐겁다. by 하늘치


국회사무처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공무원 시험이 올해부터 좀 달라졌지요. 이전에는 문제를 가지고 나올 수 없었는데 반해, 이제는 가지고 나올 수 있게 됐다는 것. 그리고 가답안도 오늘 18:00시를 기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그것이죠. 바로 여기에서요.. -> http://gosi.assembly.go.kr

저는 오늘 국회사무처 8급공채 시험을 한번 보고 왔습니다. 뭐.. 공부를 열심히 하신 분이라면야, 잘 푸셨겠지만, 저는 어렵더군요. 특히 국어가 타 과목보다 더 어렵더라는;; 왠지 모르게 국어 능력이 퇴보한 것 같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ㅠ.ㅠ (그러니까, 공부를 좀 하란말야..)

게다가 평소같지 않게 아침부터 목이 아픈게 편도가 부은 듯 했습니다. 머리는 모르겠던데, 몸이 알아서 긴장을 많이 했나 봅니다.. 지금도 목에 수건을 두르고... 약간의 동통을 참아가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어서 정리하고 누워야 겠네요~

앞으로 일주일간 또 다시 인터넷과는 의도적인 별거에 들어가려 합니다. 오늘 받은 충격이 작지 않은 탓이기도 하지만... 한없이 나태한 자신을 추스리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혹여 이곳을 들러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5일 후의 시험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빌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

시험을 잘 치르면.. 아마도 좋은 후기가 올라오겠죠? ^^; (뭐, 아니어도 올라가겠지만서도요;;;)

일단, 시험 후, 가족과 함께 윤중로에 벗꽃 구경을 가기로 했습니다. 작은 동기 부여쯤은 될테지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도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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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Trackback 0
  1. 봉순이 2007.04.13 19: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네 국어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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